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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전기어선산업 육성방안 세미나 개최
담당부서 연근해어업연구실 보도일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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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전기어선산업 육성방안 세미나」개최

- 전기·하이브리드 어선 산업 육성 필요성에 대해 논의 -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종덕, KMI)은 7월 13일 KMI 6층 대강당에서 「전기어선산업 육성방안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세미나에는 안병길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김대환 국제전기차엑스포 위원장을 비롯하여 관련 산·학·연·정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본 세미나는 2050 탄소중립, 수산보조금 규제 논의 등 대내외적인 여건변화에 대응하여 중소조선업계의 활로를 찾기 위해 전기·하이브리드 어선산업 육성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안병길 의원은 축사에서 “어선을 포함한 선박의 탄소 및 미세먼지 배출이 심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연료 자체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전기어선은 이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될 수 있으며, 현재 기술적 능력은 충분하나 법·제도적으로 미비한 부분이 존재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향후 전기어선산업의 육성을 위한 법·제도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세계적 기후변화와 탄소 이슈 부상으로 어업 분야에서도 친환경 어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포항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와 에코프로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배터리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전기어선산업을 포함한 배터리산업 육성에 최적의 입지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대환 국제전기차엑스포위원장은 “세계적인, 친환경적인 수요는 전기선박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최근 이러한 움직임에 맞춰 한국전기선박협의회가 발족하였다.“며 “우리나라는 선진국 대비 비교적 늦게 스마트폰과 전기차를 도입하였지만 현재는 이들의 대중화를 이끌어오고 있으며, 전기어선은 이제 시작이지만 전기차 사례와 같이 글로벌 선두주자가 될 역량이 충분하다.“며 앞으로 전기어선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함께 노력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종덕 KMI 원장은 “국내외 환경규범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의 어업은 이제 생산의 주요 수단인 어선의 개발을 통해 친환경 산업으로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준비해 나아가야 할 시기”이며, “전기어선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도 이제 막 태동하는 블루오션이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 역량과 산업적 수요, 그리고 사회적 기반을 활용하면 리드국가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하며 향후 산업과의 소통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주제발표에서는 포항시 정호준 배터리특구팀장의 ‘어선용 K-BATTERY 산업파크 조성(안)’, KMI 고동훈 연근해어업연구실장의 ‘전기·하이브리드 어선 육성 방향’, 중소조선연구원 진송한 본부장의 ‘전기(복합추진)어선 개발 현황’, 울산테크노파크 우항수  단장의 ‘친환경 선박개발을 위한 선결 조건’,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경대 왕제필 교수의 ‘배터리 업사이클링 핵심기술’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시대 대응을 위해 전기·하이브리드 어선 산업에 대한 기술, 법·제도, 인프라, 펀딩 등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현재의 기술 수준 점검 및 표준화·기반 구축 등 산업화를 위한 정책 논의 필요성에 의해 마련되었으며, 전기어선산업 육성방안과 관련하여 다양한 관점과 대안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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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전기어선산업 육성방안 세미나 개최
담당부서 연근해어업연구실 보도일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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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전기어선산업 육성방안 세미나」개최

- 전기·하이브리드 어선 산업 육성 필요성에 대해 논의 -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종덕, KMI)은 7월 13일 KMI 6층 대강당에서 「전기어선산업 육성방안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세미나에는 안병길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김대환 국제전기차엑스포 위원장을 비롯하여 관련 산·학·연·정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본 세미나는 2050 탄소중립, 수산보조금 규제 논의 등 대내외적인 여건변화에 대응하여 중소조선업계의 활로를 찾기 위해 전기·하이브리드 어선산업 육성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안병길 의원은 축사에서 “어선을 포함한 선박의 탄소 및 미세먼지 배출이 심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연료 자체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전기어선은 이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될 수 있으며, 현재 기술적 능력은 충분하나 법·제도적으로 미비한 부분이 존재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향후 전기어선산업의 육성을 위한 법·제도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세계적 기후변화와 탄소 이슈 부상으로 어업 분야에서도 친환경 어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포항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와 에코프로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배터리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전기어선산업을 포함한 배터리산업 육성에 최적의 입지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대환 국제전기차엑스포위원장은 “세계적인, 친환경적인 수요는 전기선박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최근 이러한 움직임에 맞춰 한국전기선박협의회가 발족하였다.“며 “우리나라는 선진국 대비 비교적 늦게 스마트폰과 전기차를 도입하였지만 현재는 이들의 대중화를 이끌어오고 있으며, 전기어선은 이제 시작이지만 전기차 사례와 같이 글로벌 선두주자가 될 역량이 충분하다.“며 앞으로 전기어선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함께 노력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종덕 KMI 원장은 “국내외 환경규범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의 어업은 이제 생산의 주요 수단인 어선의 개발을 통해 친환경 산업으로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준비해 나아가야 할 시기”이며, “전기어선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도 이제 막 태동하는 블루오션이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 역량과 산업적 수요, 그리고 사회적 기반을 활용하면 리드국가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하며 향후 산업과의 소통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주제발표에서는 포항시 정호준 배터리특구팀장의 ‘어선용 K-BATTERY 산업파크 조성(안)’, KMI 고동훈 연근해어업연구실장의 ‘전기·하이브리드 어선 육성 방향’, 중소조선연구원 진송한 본부장의 ‘전기(복합추진)어선 개발 현황’, 울산테크노파크 우항수  단장의 ‘친환경 선박개발을 위한 선결 조건’,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경대 왕제필 교수의 ‘배터리 업사이클링 핵심기술’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시대 대응을 위해 전기·하이브리드 어선 산업에 대한 기술, 법·제도, 인프라, 펀딩 등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현재의 기술 수준 점검 및 표준화·기반 구축 등 산업화를 위한 정책 논의 필요성에 의해 마련되었으며, 전기어선산업 육성방안과 관련하여 다양한 관점과 대안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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