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목차 / 국문요약

목차 / 국문요약

□ 19차 당 대회, 중화민족 부흥 및 ‘중국 몽’ 실현 천명

 ‘시진핑 사상’ 당장(黨章) 수록, 시진핑 주석 입지 공고화

 시진핑 2기 지도부 출범, 기존 정책변화 가능성은 미약

 시진핑 주석 및 신임 상무위원들 해양 분야에 높은 관심

 시진핑 1기 정권에서 추진한 해양수산·해운항만물류 관련 ‘13.5’ 계획 추진이 본격 궤도에 오를 전망

 당 대회 보고에서 ‘해양강국 건설 가속화’ 언급

 해양 관련 투자 증가 및 생태환경 보호 강화 전망
 중국 근해어업 통제, 원양어업 확대에 따른 갈등 최소화와 협력 방안 모색

 공급측 구조개혁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안전·고품질의 수산품 공급 필요
□ 고효율·친환경·현대화 기반 ‘해운·항만·물류 강국’ 건설 천명

 ‘일대일로’를 통한 해외진출 및 지역균형 발전 추진, ‘자유무역항’은 현재 연구 단계

 중국의 적극적인 대외 개방정책과 해외진출 정책 대응 및 벤치마킹 필요


이번 주 KMI 동향분석 제60호는 '제19차 당 대회를 통해 본 시진핑 2기 중국 해양수산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지난 10월 24일 폐막된 제19차 공산당 전국대표회의(당대회)의 내용을 살펴보고 새롭게 출범한 시진핑 제2기의 중국 해양수산 정책 방향에 대해 다뤘습니다.
 
시진핑 제2기는 시진핑 주석의 권력 중심화가 더욱 공고화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시진핑 제1기에 추진한' 해양수산 13.5계획(2016~2020)'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특히 시진핑 주석 및 새롭게 선출된 상무위원 다수가 해양수산에 높은 관심과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해양수산 관련 정책 추진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해양, 수산, 해운, 항만물류 분야에서의 세부 정책추진 방향과 시사점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화일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