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동향]

IMO,해운산업분야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대두 관세 부과 등 중·미 간 무역분쟁 심화로 해운 시황 악화 우려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해운부문 영향,태평양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더 클 것으로 전망

[항만동향]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만,기후변화 대응 피해 방지 비용 499억 달러로 추정

APL과 Hapag-Lloyd,선사에 저유황유 사용에 따른 운항비 상승 경고

일본,LNG 연료선 시대 준비 박차

‘해운동향’은 IMO의 해운산업분야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대두 관세 부과 등 중·미 간 무역분쟁 심화에 따른 해운 시황 악화 우려, 그리고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해운부문 영향 등 13개의 주요 이슈를 다루고 있으며, ‘항만동향’에서는 499억 달러로 추정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만의 기후변화 피해방지 비용, 저유황유 사용에 따른 운항비 상승 우려, 일본의 LNG 벙커링 거점 형성 노력 등 20여개의 최신 국제 동향이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