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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3차 K-해양금융 혁신 포럼 개최
담당부서 해운물류·해사연구본부 해운정책·산업연구실 보도일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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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3K-해양금융 혁신 포럼 개최

-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친환경·탈탄소 전환 시대 해양금융의 역할 논의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부산국제금융진흥원(BFC, 원장 이명호)과 함께 97() 부산국제금융진흥원에서 3K-해양금융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K-해양금융 혁신 포럼은 해양금융 혁신을 통한 부산·울산·경남 해양수도권 발전과 국내 해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출범했다. 해운·조선·금융 및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해양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금융지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해양산업의 친환경·탈탄소 전환과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탈탄소 전환에 따른 해운·조선·연료 분야의 주요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해양특화 금융을 통한 K-해양강국 건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해운·조선 산업계 관계자와 금융기관 해양금융 전문가, 연구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세 가지 주제 발표와 패널 종합토론, 참석자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천강우 교수는 해운산업의 국제해사기구(IMO) 규제를 중심으로 탄소 저감을 위한 해사 기술개발 현황 및 메탄올, 암모니아, 수소 등 대체연료의 특징을 발표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 한국산업은행 김병걸 팀장은 탈탄소 성과를 금융조건에 반영하는 에너지 효율 선박금융과 성과 기반 정책 금융의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정책 금융의 조달 구조, 그린워싱 리스크, 탈탄소 성과와 금융을 연계하는 방안 등을 설명했다.

 

세 번째 발표에서 부산국제금융진흥원 김명희 센터장은 부산항 친환경 벙커링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 방안을 주제로 싱가포르 벙커링 플랫폼의 발전 단계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단계별 금융의 역할과 부산항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과 자유토론에서 참석자들은 해양산업의 탈탄소 전환이 단순한 환경규제 대응을 넘어 향후 해운·조선 산업과 항만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는 데 공감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해운·조선 산업의 탈탄소화는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우며, 산업생태계 전반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협력 방안을 토대로 해운·조선 산업이 친환경·탈탄소 전환 과정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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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3차 K-해양금융 혁신 포럼 개최
담당부서 해운물류·해사연구본부 해운정책·산업연구실 보도일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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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3K-해양금융 혁신 포럼 개최

-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친환경·탈탄소 전환 시대 해양금융의 역할 논의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부산국제금융진흥원(BFC, 원장 이명호)과 함께 97() 부산국제금융진흥원에서 3K-해양금융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K-해양금융 혁신 포럼은 해양금융 혁신을 통한 부산·울산·경남 해양수도권 발전과 국내 해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출범했다. 해운·조선·금융 및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해양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금융지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해양산업의 친환경·탈탄소 전환과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탈탄소 전환에 따른 해운·조선·연료 분야의 주요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해양특화 금융을 통한 K-해양강국 건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해운·조선 산업계 관계자와 금융기관 해양금융 전문가, 연구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세 가지 주제 발표와 패널 종합토론, 참석자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천강우 교수는 해운산업의 국제해사기구(IMO) 규제를 중심으로 탄소 저감을 위한 해사 기술개발 현황 및 메탄올, 암모니아, 수소 등 대체연료의 특징을 발표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 한국산업은행 김병걸 팀장은 탈탄소 성과를 금융조건에 반영하는 에너지 효율 선박금융과 성과 기반 정책 금융의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정책 금융의 조달 구조, 그린워싱 리스크, 탈탄소 성과와 금융을 연계하는 방안 등을 설명했다.

 

세 번째 발표에서 부산국제금융진흥원 김명희 센터장은 부산항 친환경 벙커링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 방안을 주제로 싱가포르 벙커링 플랫폼의 발전 단계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단계별 금융의 역할과 부산항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과 자유토론에서 참석자들은 해양산업의 탈탄소 전환이 단순한 환경규제 대응을 넘어 향후 해운·조선 산업과 항만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는 데 공감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해운·조선 산업의 탈탄소화는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우며, 산업생태계 전반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협력 방안을 토대로 해운·조선 산업이 친환경·탈탄소 전환 과정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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