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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젊은 수산 유통인 확보 전략 모색
담당부서 수산연구본부 수산식품·신산업연구실 보도일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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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젊은 수산 유통인 확보 전략 모색

- 수산물 유통의 지속가능한 승계·전환 위해 청년인력 진입부터 숙련·정착까지 과제 논의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916() ‘젊은 수산 유통인 확보 전략 도출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산물 유통의 지속가능한 승계와 전환을 주제로 수산물 유통 관련 산···관 전문가와 청년 종사자 등이 참여해 수산물 유통 현장의 문제와 여건을 진단하고, 젊은 인력의 진입과 정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산물 유통산업은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산지 위판, 중도매, 도소매 등 주요 유통 분야에서 종사자의 고령화와 신규 인력 부족으로 기존 유통기능을 이어갈 젊은 인력의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동시에, 온라인 거래와 디지털 기술 등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수산물 유통 현장의 변화와 인력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세미나에서는 네 가지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정필 실장은 수산물 유통기능의 전환과 새로운 미래 인재 육성을 주제로 미래 인력의 역할과 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링스업 송건호 대표는 대한민국 블루푸드 가공유통 산업의 현주소와 인력 전환 과제를 주제로 수산식품 가공·유통 현장의 산업 변화와 이에 따른 인력 문제를 짚었다.

 

타이드풀 이준호 대표는 수산물 유통 디지털 전환을 위한 청년들의 도전, 그리고 난관들을 주제로 청년 세대가 수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겪는 도전과 어려움을 공유했다. 해경수산 최형진 대표는 현장에서 본 수산물 유통기능의 지속성과 청년인력 진입 과제를 통해 직접 수산시장에 진입해 현장 경험을 쌓고 사업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인력의 진입·정착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현장 인력의 세대교체와 경험·노하우 전수,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필요한 청년인력의 진입 여건과 정책적 지원 방향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수산물 유통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소비·거래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이어가는 한편, 디지털·상품·물류 분야의 역량을 갖춘 새로운 수산 유통인력을 양성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인력이 수산물 유통산업에 진입해 현장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과 고용·창업 지원, 멘토링, 제도적 기반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수산물 유통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필요한 새로운 인력과 역량을 함께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산업 현장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젊은 인력이 수산물 유통산업에 진입해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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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젊은 수산 유통인 확보 전략 모색
담당부서 수산연구본부 수산식품·신산업연구실 보도일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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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젊은 수산 유통인 확보 전략 모색

- 수산물 유통의 지속가능한 승계·전환 위해 청년인력 진입부터 숙련·정착까지 과제 논의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916() ‘젊은 수산 유통인 확보 전략 도출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산물 유통의 지속가능한 승계와 전환을 주제로 수산물 유통 관련 산···관 전문가와 청년 종사자 등이 참여해 수산물 유통 현장의 문제와 여건을 진단하고, 젊은 인력의 진입과 정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산물 유통산업은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산지 위판, 중도매, 도소매 등 주요 유통 분야에서 종사자의 고령화와 신규 인력 부족으로 기존 유통기능을 이어갈 젊은 인력의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동시에, 온라인 거래와 디지털 기술 등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수산물 유통 현장의 변화와 인력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세미나에서는 네 가지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정필 실장은 수산물 유통기능의 전환과 새로운 미래 인재 육성을 주제로 미래 인력의 역할과 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링스업 송건호 대표는 대한민국 블루푸드 가공유통 산업의 현주소와 인력 전환 과제를 주제로 수산식품 가공·유통 현장의 산업 변화와 이에 따른 인력 문제를 짚었다.

 

타이드풀 이준호 대표는 수산물 유통 디지털 전환을 위한 청년들의 도전, 그리고 난관들을 주제로 청년 세대가 수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겪는 도전과 어려움을 공유했다. 해경수산 최형진 대표는 현장에서 본 수산물 유통기능의 지속성과 청년인력 진입 과제를 통해 직접 수산시장에 진입해 현장 경험을 쌓고 사업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인력의 진입·정착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현장 인력의 세대교체와 경험·노하우 전수,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필요한 청년인력의 진입 여건과 정책적 지원 방향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수산물 유통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소비·거래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이어가는 한편, 디지털·상품·물류 분야의 역량을 갖춘 새로운 수산 유통인력을 양성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인력이 수산물 유통산업에 진입해 현장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과 고용·창업 지원, 멘토링, 제도적 기반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수산물 유통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필요한 새로운 인력과 역량을 함께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산업 현장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젊은 인력이 수산물 유통산업에 진입해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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