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소식보도자료보도자료| 한국해양수산개발원-경제·인문사회연구회,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전략 논의 | |||
|---|---|---|---|
| 담당부서 | 해운물류·해사연구본부 국제공급망연구실 | 보도일 | 2026-09-22 |
| 파일 | |||
|
한국해양수산개발원-경제·인문사회연구회,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전략 논의 - 경제안보, 해운·항공 물류, 자원안보 분야별 주요 현안과 대응 과제 점검 -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조정희, KMI)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이한주, NRC)와 함께 9월 21일(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정부와 국책연구기관, 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제안보와 공급망 정책, 해운·항공물류, 첨단산업 및 핵심광물 등 공급망을 구성하는 주요 분야의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품목 수급과 산업 생산, 에너지·자원의 확보, 이를 연결하는 운송·물류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는 만큼 개별 분야 중심의 대응을 넘어 공급망 전반을 함께 살펴보는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개회식에서는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의 환영사와 남재현 해양수산부 차관, 오석근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기조발제를 맡은 이승욱 재정경제부 경제공급망기획관은 「경제안보와 공급망 정책 구조 개선 대응 방향」을 주제로 경제안보품목의 특정국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 기획관은 ▲국내생산 촉진 ▲전략적 비축 ▲해외생산능력 확보 ▲수입선 다변화 등 4대 구조개선 전략을 소개하고, 품목 지정과 수급 점검, 통합 조기경보 및 위기대응 조치를 연계하는 관리체계를 제시했다.
이어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KMI를 비롯한 산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등 5개 국책연구기관장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최근 호르무즈 사태 등을 계기로 드러난 공급망의 취약지점을 산업·경제·에너지·교통·해운물류 등 각 기관의 전문 분야에서 점검하고, 위기 대응을 위한 연구 및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급망 위기가 특정 품목이나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조달과 생산, 운송을 통해 다른 산업과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정보의 연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분야별 발표와 토론에서는 산·학·연·정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운·항공물류 ▲자원안보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세션 1에서는 ‘해운·항공물류와 공급망’을 주제로 공급망 위험의 조기 감지와 물류네트워크 모니터링체계 구축방안을 살펴보고, 세션 2 ‘자원안보와 공급망’에서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첨단산업의 공급망 전략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다뤘다.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은 “최근 몇 년간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공급망 위기는 더 이상 일시적인 충격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며, “이제 공급망 문제는 개별 분야의 대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해운과 항만, 물류와 에너지, 산업과 안보를 서로 연결해 바라보는 통합적이고 선제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공급망 위기에 대한 대응은 위기가 발생한 뒤 대처하는 것을 넘어,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국가 차원의 대응 역량을 갖추는 방향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 한국해양수산개발원-경제·인문사회연구회,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전략 논의 | |||
|---|---|---|---|
| 담당부서 | 해운물류·해사연구본부 국제공급망연구실 | 보도일 | 2026-09-22 |
| 파일 | |||
|
한국해양수산개발원-경제·인문사회연구회,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전략 논의 - 경제안보, 해운·항공 물류, 자원안보 분야별 주요 현안과 대응 과제 점검 -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조정희, KMI)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이한주, NRC)와 함께 9월 21일(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정부와 국책연구기관, 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제안보와 공급망 정책, 해운·항공물류, 첨단산업 및 핵심광물 등 공급망을 구성하는 주요 분야의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품목 수급과 산업 생산, 에너지·자원의 확보, 이를 연결하는 운송·물류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는 만큼 개별 분야 중심의 대응을 넘어 공급망 전반을 함께 살펴보는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개회식에서는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의 환영사와 남재현 해양수산부 차관, 오석근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기조발제를 맡은 이승욱 재정경제부 경제공급망기획관은 「경제안보와 공급망 정책 구조 개선 대응 방향」을 주제로 경제안보품목의 특정국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 기획관은 ▲국내생산 촉진 ▲전략적 비축 ▲해외생산능력 확보 ▲수입선 다변화 등 4대 구조개선 전략을 소개하고, 품목 지정과 수급 점검, 통합 조기경보 및 위기대응 조치를 연계하는 관리체계를 제시했다.
이어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KMI를 비롯한 산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등 5개 국책연구기관장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최근 호르무즈 사태 등을 계기로 드러난 공급망의 취약지점을 산업·경제·에너지·교통·해운물류 등 각 기관의 전문 분야에서 점검하고, 위기 대응을 위한 연구 및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급망 위기가 특정 품목이나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조달과 생산, 운송을 통해 다른 산업과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정보의 연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분야별 발표와 토론에서는 산·학·연·정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운·항공물류 ▲자원안보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세션 1에서는 ‘해운·항공물류와 공급망’을 주제로 공급망 위험의 조기 감지와 물류네트워크 모니터링체계 구축방안을 살펴보고, 세션 2 ‘자원안보와 공급망’에서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첨단산업의 공급망 전략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다뤘다.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은 “최근 몇 년간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공급망 위기는 더 이상 일시적인 충격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며, “이제 공급망 문제는 개별 분야의 대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해운과 항만, 물류와 에너지, 산업과 안보를 서로 연결해 바라보는 통합적이고 선제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공급망 위기에 대한 대응은 위기가 발생한 뒤 대처하는 것을 넘어,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국가 차원의 대응 역량을 갖추는 방향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 다음글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존중·청렴 조직문화 확산 위한 ‘히어로(HERO) 실천주간’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