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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무역안보관리원과 해양경제안보·무역안보 협력 강화
담당부서 글로벌전략연구본부 보도일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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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무역안보관리원과 해양경제안보·무역안보 협력 강화

- 해상 수송로·공급망 리스크 대응 위한 공동 연구 및 전문가 교류 추진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10월 1일 서울 삼성동 무역안보관리원에서 무역안보관리원(KOSTI, 원장 직무대리 신재혁)과 해양안보 및 무역안보 분야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주요국의 경제제재와 수출통제가 해상 수송로와 물류, 공급망 전반으로 영향을 넓혀가는 상황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해양안보·해운·물류·국제규범 분야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해양경제안보 관련 정책 개발을 강화하고 무역안보와 해양안보가 맞물린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조사·연구 협력, 공동 학술행사 개최, 전문가 교류 및 상호 자문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협약식에 이어 ‘경제안보시대 현안에 따른 리스크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린 공동 세미나에는 학계·법조계·연구기관·금융권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진이 발제와 좌장, 토론을 맡아 논의에 참여했다.

 

‘무역안보 현안-주요국 규제 확장과 기업 리스크’를 다룬 첫 번째 세션은 서울시립대학교 이주형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법무법인 지평 박효민 변호사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형민 경제안보팀장이 각각 미·중 복합 제재와 외국인직접투자 대응 전략을 발표했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채수란 전문연구원이 ‘대북제재와 무역안보 현안’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무역안보관리원 채수홍 정책협력실장, 법무법인 광장 허난이 연구위원, 고려대학교 허선혜 학술연구교수가 참여했다.

 

‘해양안보 현안-해상 수송로·물류 리스크와 산업 영향’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덕훈 글로벌전략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았다. 경상국립대학교 류예리 교수가 우리나라 해양안보전략 수립 방향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엄단비 전문연구원이 ‘북극항로시대의 해양안보 국제협력 방안’을, 무역안보관리원 강은희 정책연구팀장이 미국의 대이란 제재와 해상 공급망 리스크를 발표했다. 종합토론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임병호 해양안보전략연구실장과 이서희 전문연구원, SC제일은행 강민욱 금융사고리스크통제부장이 참여했다.

 

무역안보관리원 신재혁 원장 직무대리는 “최근 경제안보 환경은 특정 분야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복합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무역안보 분야의 제도·정책 전문성과 해양안보 및 해운·물류 분야의 연구역량을 연결해 주요 현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과 공동 세미나를 시작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조사·연구 및 전문가 교류를 이어가며 무역안보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주요국의 수출통제와 제재가 확대되고 해상 수송로의 불안이 커지면서 무역안보와 해양안보는 하나의 경제안보 문제로 연결되고 있다”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해양안보, 해운·물류, 국제규범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무역안보관리원과 공동 연구와 전문가 교류 등 협력을 강화해 우리나라 관련 정책 개선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과 세미나를 계기로 무역안보와 해양안보가 맞물린 현안에 대한 연구 및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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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무역안보관리원과 해양경제안보·무역안보 협력 강화
담당부서 글로벌전략연구본부 보도일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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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무역안보관리원과 해양경제안보·무역안보 협력 강화

- 해상 수송로·공급망 리스크 대응 위한 공동 연구 및 전문가 교류 추진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10월 1일 서울 삼성동 무역안보관리원에서 무역안보관리원(KOSTI, 원장 직무대리 신재혁)과 해양안보 및 무역안보 분야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주요국의 경제제재와 수출통제가 해상 수송로와 물류, 공급망 전반으로 영향을 넓혀가는 상황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해양안보·해운·물류·국제규범 분야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해양경제안보 관련 정책 개발을 강화하고 무역안보와 해양안보가 맞물린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조사·연구 협력, 공동 학술행사 개최, 전문가 교류 및 상호 자문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협약식에 이어 ‘경제안보시대 현안에 따른 리스크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린 공동 세미나에는 학계·법조계·연구기관·금융권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진이 발제와 좌장, 토론을 맡아 논의에 참여했다.

 

‘무역안보 현안-주요국 규제 확장과 기업 리스크’를 다룬 첫 번째 세션은 서울시립대학교 이주형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법무법인 지평 박효민 변호사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형민 경제안보팀장이 각각 미·중 복합 제재와 외국인직접투자 대응 전략을 발표했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채수란 전문연구원이 ‘대북제재와 무역안보 현안’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무역안보관리원 채수홍 정책협력실장, 법무법인 광장 허난이 연구위원, 고려대학교 허선혜 학술연구교수가 참여했다.

 

‘해양안보 현안-해상 수송로·물류 리스크와 산업 영향’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덕훈 글로벌전략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았다. 경상국립대학교 류예리 교수가 우리나라 해양안보전략 수립 방향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엄단비 전문연구원이 ‘북극항로시대의 해양안보 국제협력 방안’을, 무역안보관리원 강은희 정책연구팀장이 미국의 대이란 제재와 해상 공급망 리스크를 발표했다. 종합토론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임병호 해양안보전략연구실장과 이서희 전문연구원, SC제일은행 강민욱 금융사고리스크통제부장이 참여했다.

 

무역안보관리원 신재혁 원장 직무대리는 “최근 경제안보 환경은 특정 분야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복합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무역안보 분야의 제도·정책 전문성과 해양안보 및 해운·물류 분야의 연구역량을 연결해 주요 현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과 공동 세미나를 시작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조사·연구 및 전문가 교류를 이어가며 무역안보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주요국의 수출통제와 제재가 확대되고 해상 수송로의 불안이 커지면서 무역안보와 해양안보는 하나의 경제안보 문제로 연결되고 있다”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해양안보, 해운·물류, 국제규범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무역안보관리원과 공동 연구와 전문가 교류 등 협력을 강화해 우리나라 관련 정책 개선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과 세미나를 계기로 무역안보와 해양안보가 맞물린 현안에 대한 연구 및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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