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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도의 연안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1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 개최
담당부서 지역균형·관광연구실 보도일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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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도의 연안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1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개최

- 연안경제 지도를 중앙과 지역이 함께 그린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직무대행 김종덕)은 오는 11월 29일(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주도의 연안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2021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1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는 국가균형발전과 연안 지역혁신성장 등에 대해 중앙·지역의 공무원, 전문가, 시민단체, 주민, 기업 등이 함께 모여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올해는 해양과 국토의 상생 공간인 ‘新연안경제권’ 구축과 지역 주도의 연안경제 활성화 방안을 토론한다. 


이번 대토론회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참석하고, 연안 시․도, ㈜얌테이블과 ㈜비티엔 등 민간기업, 청년기업인 괜찮아마을(㈜공장공장)과 경남 청년어람센터, 전남 가고싶은 섬 사업의 주민대표, 시·도연구원 및 국책연구원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 등 전국 각지 다양한 부문에서 토론에 참여할 계획이다.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의 ‘균형발전을 위한 광역협력사업’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중앙·지역 전문가들이 ▲지역 주도 연안경제 활성화 협력과제 ▲충남과 경북의 연안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청년세대가 살고 싶은 해양도시 ▲지역주민이 만드는 섬마을 이야기를 주제로 청년·주민이 직접 사례를 공유한다. 3부에서는 전문가, 기업, 지역활동가, 주민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는 연안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를 병행하며, 온라인 참석자도 질의와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참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 참가신청을 완료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유튜브 채널은 www.youtube.com/c/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KMI 최지연 지역균형·관광연구실장은 “이번 대토론회에서 지역 주도의 연안경제 활성화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안경제 상생 플랫폼에 중앙․지역․기업․청년․주민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기회가 조성되길 바란다. 특히, 공무원, 전문가, 주민, 지역활동가, 기업 등이 협력하여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새로운 연안․해양 지역 상생․협력 발전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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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도의 연안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1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 개최
담당부서 지역균형·관광연구실 보도일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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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도의 연안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1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개최

- 연안경제 지도를 중앙과 지역이 함께 그린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직무대행 김종덕)은 오는 11월 29일(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주도의 연안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2021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1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는 국가균형발전과 연안 지역혁신성장 등에 대해 중앙·지역의 공무원, 전문가, 시민단체, 주민, 기업 등이 함께 모여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올해는 해양과 국토의 상생 공간인 ‘新연안경제권’ 구축과 지역 주도의 연안경제 활성화 방안을 토론한다. 


이번 대토론회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참석하고, 연안 시․도, ㈜얌테이블과 ㈜비티엔 등 민간기업, 청년기업인 괜찮아마을(㈜공장공장)과 경남 청년어람센터, 전남 가고싶은 섬 사업의 주민대표, 시·도연구원 및 국책연구원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 등 전국 각지 다양한 부문에서 토론에 참여할 계획이다.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의 ‘균형발전을 위한 광역협력사업’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중앙·지역 전문가들이 ▲지역 주도 연안경제 활성화 협력과제 ▲충남과 경북의 연안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청년세대가 살고 싶은 해양도시 ▲지역주민이 만드는 섬마을 이야기를 주제로 청년·주민이 직접 사례를 공유한다. 3부에서는 전문가, 기업, 지역활동가, 주민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는 연안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를 병행하며, 온라인 참석자도 질의와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참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 참가신청을 완료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유튜브 채널은 www.youtube.com/c/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KMI 최지연 지역균형·관광연구실장은 “이번 대토론회에서 지역 주도의 연안경제 활성화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안경제 상생 플랫폼에 중앙․지역․기업․청년․주민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기회가 조성되길 바란다. 특히, 공무원, 전문가, 주민, 지역활동가, 기업 등이 협력하여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새로운 연안․해양 지역 상생․협력 발전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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