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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해운업 BSI 조사결과
담당부서 해운해사연구본부 보도일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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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황) 국내 해운기업, 시황 침체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체감경기지수는 최근 9개월 최저치인 55(전월비-11)를 기록


o 특히 유조선 부문은 성수기 진입에 따른 VLCC 운임 상승에도 불구하고 체감경기지수는 ‘13년 8월 첫 조사이후 사상 최저치인 37(전월비-13)을 기록함(보통 37%, 나쁨 63%)
o 건화물 부문 역시 BDI 상승에도 불구하고 체감경기지수는 큰폭으로 하락하며 46(전월비-17)을 기록함(보통 46%, 나쁨 54%)
o 반면 컨테이너 부문 체감경기지수는 한진해운 사태로 인한 반사효과로 큰폭으로 상승하며 106을 기록함(좋음 19%, 보통 69%, 나쁨 13%)

 
□ (경영부문) 채산성 80(전월비-7), 자금사정 77(-5), 매출 56(-5)을 기록, 전 항목에서 부진이 지속됨


o 반면 컨테이너 부문은 채산성 113, 자금사정 106을 기록함
  - 이는 최근 한진해운 사태로 인해 근해 운임이 일시적으로 상승하면서 반사이익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임


□ (전망) 응답기업은 물동량 부족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인해 11월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o 전체 응답기업 107개사 중 7%인 7개사만이 11월 업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o 물동량 부족을 가장 주요한 경영 애로사항으로 응답한 기업의 비중이 35%임
o 반면 컨테이너 부문은 업황 100, 채산성 113, 자금사정 106을 기록, 11월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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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해운업 BSI 조사결과
담당부서 해운해사연구본부 보도일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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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황) 국내 해운기업, 시황 침체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체감경기지수는 최근 9개월 최저치인 55(전월비-11)를 기록


o 특히 유조선 부문은 성수기 진입에 따른 VLCC 운임 상승에도 불구하고 체감경기지수는 ‘13년 8월 첫 조사이후 사상 최저치인 37(전월비-13)을 기록함(보통 37%, 나쁨 63%)
o 건화물 부문 역시 BDI 상승에도 불구하고 체감경기지수는 큰폭으로 하락하며 46(전월비-17)을 기록함(보통 46%, 나쁨 54%)
o 반면 컨테이너 부문 체감경기지수는 한진해운 사태로 인한 반사효과로 큰폭으로 상승하며 106을 기록함(좋음 19%, 보통 69%, 나쁨 13%)

 
□ (경영부문) 채산성 80(전월비-7), 자금사정 77(-5), 매출 56(-5)을 기록, 전 항목에서 부진이 지속됨


o 반면 컨테이너 부문은 채산성 113, 자금사정 106을 기록함
  - 이는 최근 한진해운 사태로 인해 근해 운임이 일시적으로 상승하면서 반사이익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임


□ (전망) 응답기업은 물동량 부족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인해 11월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o 전체 응답기업 107개사 중 7%인 7개사만이 11월 업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o 물동량 부족을 가장 주요한 경영 애로사항으로 응답한 기업의 비중이 35%임
o 반면 컨테이너 부문은 업황 100, 채산성 113, 자금사정 106을 기록, 11월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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