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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해운업BSI 조사결과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6-08-02
파일

□ (업황) 국내 해운사, 시황 침체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성수기에 진입한 컨테이너 부문에 대한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전체 체감지수는 전월대비 소폭 상승한 60(전월비+2)을 기록


o 건화물 체감경기 지수는 최근 BDI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닥 수준에 머물며 46(전월비-2)을 기록함
  - 특히 건화물 부문은 응답기업의 절반 이상인 54%가 자사의 업황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보통 46%)


o 유조선 부분은 소폭 상승한 60(전월비+7)을 기록했으나, VLCC 운임하락 지속과 비수기 영향으로 바닥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보통 60%, 나쁨 40%) 


o 반면 컨테이너 부문은 3분기 성수기 진입, 소폭의 운임 상승 효과로 인해 체감경기 지수 역시 소폭 상승한 94(+6)를 기록함
  - 좋음 6%, 보통 81%, 나쁨 13%로 자사의 업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기업의 비중은 높지 않지만, 타 업종에 비해 업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선사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됨


□ (경영부문) 채산성 83(전월비+3), 자금사정 82(-4), 매출 55(+3)를 기록, 전 항목에서 부진이 지속됨


o 반면 컨테이너 부문 채산성과 자금사정 BSI는 113(+19)을 기록함


□ (전망) 응답기업은 물동량 부족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8월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o 전체 응답기업 107개사 중 3%인 3개사만이 8월 업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o 특히 물동량 부족이 가장 주요한 애로사항으로 응답한 기업의 비중이 전월대비 11% 증가한 43%로 조사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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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해운업BSI 조사결과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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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황) 국내 해운사, 시황 침체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성수기에 진입한 컨테이너 부문에 대한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전체 체감지수는 전월대비 소폭 상승한 60(전월비+2)을 기록


o 건화물 체감경기 지수는 최근 BDI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닥 수준에 머물며 46(전월비-2)을 기록함
  - 특히 건화물 부문은 응답기업의 절반 이상인 54%가 자사의 업황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보통 46%)


o 유조선 부분은 소폭 상승한 60(전월비+7)을 기록했으나, VLCC 운임하락 지속과 비수기 영향으로 바닥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보통 60%, 나쁨 40%) 


o 반면 컨테이너 부문은 3분기 성수기 진입, 소폭의 운임 상승 효과로 인해 체감경기 지수 역시 소폭 상승한 94(+6)를 기록함
  - 좋음 6%, 보통 81%, 나쁨 13%로 자사의 업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기업의 비중은 높지 않지만, 타 업종에 비해 업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선사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됨


□ (경영부문) 채산성 83(전월비+3), 자금사정 82(-4), 매출 55(+3)를 기록, 전 항목에서 부진이 지속됨


o 반면 컨테이너 부문 채산성과 자금사정 BSI는 113(+19)을 기록함


□ (전망) 응답기업은 물동량 부족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8월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o 전체 응답기업 107개사 중 3%인 3개사만이 8월 업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o 특히 물동량 부족이 가장 주요한 애로사항으로 응답한 기업의 비중이 전월대비 11% 증가한 43%로 조사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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