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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2016년 4월 해운업 BSI 조사결과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6-05-03
파일

□ (업황) 2016년 4월, 국내 해운기업의 체감경기 지수는 계속되는 불황으로 보합세를 나타내며 65(전월비 +1)를 기록함
o 건화물 부문 체감경기 지수는 최근 BDI 상승으로 3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여전히 세 개 업종 중 가장 낮은 수준임
  - 건화물 선사 응답기업 중 56%(전월 50%)가 여전히 업황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 또한 40%(전월 46%)는 업황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으며 4%(전월 2%)의 기업만이 업황이 좋아졌다고 판단하고 있음
o 컨테이너 부문 체감경기 지수는 전월대비 상승했지만,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은 없는 것으로 조사됨(보통 78%, 나쁨 22%)
o 유조선 부문은 VLCC 운임 하락과 비수기 영향으로 체감경기 지수가 하락함
  - 또한 유조선 부문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 역시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됨(보통 66%, 나쁨 34%)


□ (경영부문) 채산성 88(전월비+1), 자금사정 80(-5), 매출 62(+7) 전 항목에서 부진이 지속됨


□ (전망) 응답기업은 지속되는 물동량 부족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5월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o 최근 운임이 바닥수준에서 소폭 반등했으나, 해운사들의 출혈경쟁 지속과 수급여건 악화로 해운업 불황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전체 응답기업 111개사 중 8%인 9개사만이 5월 업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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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2016년 4월 해운업 BSI 조사결과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6-05-03
파일

□ (업황) 2016년 4월, 국내 해운기업의 체감경기 지수는 계속되는 불황으로 보합세를 나타내며 65(전월비 +1)를 기록함
o 건화물 부문 체감경기 지수는 최근 BDI 상승으로 3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여전히 세 개 업종 중 가장 낮은 수준임
  - 건화물 선사 응답기업 중 56%(전월 50%)가 여전히 업황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 또한 40%(전월 46%)는 업황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으며 4%(전월 2%)의 기업만이 업황이 좋아졌다고 판단하고 있음
o 컨테이너 부문 체감경기 지수는 전월대비 상승했지만,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은 없는 것으로 조사됨(보통 78%, 나쁨 22%)
o 유조선 부문은 VLCC 운임 하락과 비수기 영향으로 체감경기 지수가 하락함
  - 또한 유조선 부문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 역시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됨(보통 66%, 나쁨 34%)


□ (경영부문) 채산성 88(전월비+1), 자금사정 80(-5), 매출 62(+7) 전 항목에서 부진이 지속됨


□ (전망) 응답기업은 지속되는 물동량 부족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5월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o 최근 운임이 바닥수준에서 소폭 반등했으나, 해운사들의 출혈경쟁 지속과 수급여건 악화로 해운업 불황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전체 응답기업 111개사 중 8%인 9개사만이 5월 업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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