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업 업황 BSI, 건화물 부문 업황 부진으로 68(전월비+3)을 기록함
o 컨테이너 부문은 2개월 연속 108을 기록, 업황이 좋아졌다고 응답한 기업의 수가 나빠졌다고 응답한 기업의 수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됨  
o 건화물과 유조선 부문은 각각 63(전월비+8), 68(전월비-4)을 기록, 업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의 수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됨
□ 채산성 및 자금사정 BSI 상승, 매출 BSI는 5월과 같은 수준 유지
o 컨테이너 부문*은 업황(108), 채산성(100), 자금사정(100), 매출(125)를 기록, 전 항목에 걸쳐 긍정적인 모습을 보임(* 근해(11개사), 원양(1개사))
  ­ 특히 매출은 ‘13년 10월부터 지속적으로 100 이상을 유지함
□ ‘14년 6월, 해운업 업황, 채산성, 매출 BSI 전망치 상승, 자금사정 BSI 전망치는 5월과 같은 수준 유지
o 특히 컨테이너(업종별) 부문은 업황(100), 채산성(125), 자금사정(125), 매출(133)을 기록, 6월에도 컨테이너 부문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임
□ 해운기업은 경영애로 요인으로 물동량 부족과 자금부족을 가장 크게 지목함

※ 상세내용은 <붙임> 참조
* 이 자료는 KMI의 비영리 학술활동의 일환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