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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회 ‘세계 해운전망 국제세미나’개최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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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회‘세계 해운전망 국제세미나’개최

(2014. 11. 25 은행회관 컨벤션홀 국제회의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성귀)은 11월 25일(화)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연구기관, 학계, 업계, 단체 등이 참석하는 제33회 ?세계 해운전망 국제세미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에서는 2015년 세계 거시경제 및 무역 전망, 중국경제 변화와 철광석 물동량 전망, 셰일혁명이 아시아 에너지 교역패턴에 미치는 영향, 에코쉽의 경쟁력 등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세계 해운시장의 변화 요인과 선종별 시황전망을 제시하고자 한다.

□ 올해 세계 해운시장은 미국의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경기침체, 중국경제의 성장률 하락 등으로 인한 수요부진과 공급과잉 심화로 작년에 비해 시황이 개선되지 못하였다. 더구나 내년에는 2M, O3 등 얼라이언스 등장, 중국의 석탄수입 감소, 초대형선박 인도 집중, 셰일혁명 등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며, 시황전망도 그리 밝지 않은 것으로 전망된다.


□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마쉬코리아 김동은 부사장의 ‘세계경제 주요 이슈 및 중장기 교역전망’, 한양대 김연규 교수의 ‘셰일혁명과 아시아 중장기 에너지 교역전망’, DNV-GL Hubner 박사의 ‘에코쉽의 비용경쟁력과 선사의 대응전략’, 중국 Mysteel 장용 總經理의 ‘중국 경제 변화와 철광석 물동량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2부에서는 KMI 전형진 센터장 및 윤재웅 연구원, 고려해운 노기룡 부장, SK해운 정경일 부장, 팬오션 윤석홍 부장, 폴라리스 박이수 부장이 컨테이너선, 건화물선, 유조선 등 선종별‘2015년 해운시황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 이번 세계 해운전망 국제세미나 개최로 국내 해운기업들이 해운 시장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아울러 정부에게는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개발은 물론 해운기업 지원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운해사연구본부 윤재웅 연구원(02-2105-498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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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회 ‘세계 해운전망 국제세미나’개최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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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회‘세계 해운전망 국제세미나’개최

(2014. 11. 25 은행회관 컨벤션홀 국제회의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성귀)은 11월 25일(화)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연구기관, 학계, 업계, 단체 등이 참석하는 제33회 ?세계 해운전망 국제세미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에서는 2015년 세계 거시경제 및 무역 전망, 중국경제 변화와 철광석 물동량 전망, 셰일혁명이 아시아 에너지 교역패턴에 미치는 영향, 에코쉽의 경쟁력 등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세계 해운시장의 변화 요인과 선종별 시황전망을 제시하고자 한다.

□ 올해 세계 해운시장은 미국의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경기침체, 중국경제의 성장률 하락 등으로 인한 수요부진과 공급과잉 심화로 작년에 비해 시황이 개선되지 못하였다. 더구나 내년에는 2M, O3 등 얼라이언스 등장, 중국의 석탄수입 감소, 초대형선박 인도 집중, 셰일혁명 등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며, 시황전망도 그리 밝지 않은 것으로 전망된다.


□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마쉬코리아 김동은 부사장의 ‘세계경제 주요 이슈 및 중장기 교역전망’, 한양대 김연규 교수의 ‘셰일혁명과 아시아 중장기 에너지 교역전망’, DNV-GL Hubner 박사의 ‘에코쉽의 비용경쟁력과 선사의 대응전략’, 중국 Mysteel 장용 總經理의 ‘중국 경제 변화와 철광석 물동량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2부에서는 KMI 전형진 센터장 및 윤재웅 연구원, 고려해운 노기룡 부장, SK해운 정경일 부장, 팬오션 윤석홍 부장, 폴라리스 박이수 부장이 컨테이너선, 건화물선, 유조선 등 선종별‘2015년 해운시황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 이번 세계 해운전망 국제세미나 개최로 국내 해운기업들이 해운 시장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아울러 정부에게는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개발은 물론 해운기업 지원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운해사연구본부 윤재웅 연구원(02-2105-498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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