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호국ㆍ보훈의 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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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3-06-02 |
파일 | |||
■ 6월은 호국ㆍ보훈의 달입니다.
■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행복은 일신의 안위를 떨쳐 버리고 오로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해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 나라와 민족이 위기에 처했을 때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은 오로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해 갔습니다. 그 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다함께 생각해 보고 보훈문화를 확산함은 물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겠습니다. □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것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후손들의 도리이자 의무입니다. 우리 이웃에 있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찾아 감사드리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합시다. ■ 6월 6일은 48회 현충일입니다. ■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고귀한 뜻을 되새겨, 국민통합과 나라사랑정신을 회복하고 위대한 한민족 시대를 여는데 일조합시다. □ 현충일은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경건하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산화해간 분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날입니다. □ 직원 여러분의 각 가정에서는 조기를 게양하고, 10시 정각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영령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날만은 술과 유흥을 삼가고 가족들과 함께 나라사랑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 조기게양 방법 - 깃봉에서 깃면만큼 내려서 게양 - 집 밖에서 보았을 때 대문 왼쪽(공동주택은 앞 베란다)에 게양 |
6월은 호국ㆍ보훈의 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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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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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은 호국ㆍ보훈의 달입니다.
■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행복은 일신의 안위를 떨쳐 버리고 오로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해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 나라와 민족이 위기에 처했을 때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은 오로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해 갔습니다. 그 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다함께 생각해 보고 보훈문화를 확산함은 물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겠습니다. □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것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후손들의 도리이자 의무입니다. 우리 이웃에 있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찾아 감사드리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합시다. ■ 6월 6일은 48회 현충일입니다. ■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고귀한 뜻을 되새겨, 국민통합과 나라사랑정신을 회복하고 위대한 한민족 시대를 여는데 일조합시다. □ 현충일은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경건하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산화해간 분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날입니다. □ 직원 여러분의 각 가정에서는 조기를 게양하고, 10시 정각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영령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날만은 술과 유흥을 삼가고 가족들과 함께 나라사랑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 조기게양 방법 - 깃봉에서 깃면만큼 내려서 게양 - 집 밖에서 보았을 때 대문 왼쪽(공동주택은 앞 베란다)에 게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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