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해양수산 전망과 과제’ 지상중계 – ‘해양’

□ ‘2018 해양수산 전망과 과제’ 지상중계 – ‘수산’

□ ‘2018 해양수산 전망과 과제’ 지상중계 – ‘해운조선·해사’

□ ‘2018 해양수산 전망과 과제’ 지상중계 – ‘항만·물류’

이번 호에서는 지난 1월 8일 개최된 ‘2018 해양수산 전망대회’를 지상중계 형식으로 다루었습니다.

KMI는 해양수산 분야 현재의 혼란과 위기를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2018 해양수산 전망대회’를 개최했습니다.

‘2018 해양수산 전망대회’는 해양수산 분야 현재에 대한 진단과 미래 대응방안에 대한 KMI 양창호 원장의 기조강연으로 막을 열었고,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강현수 충남연구원 원장 주재로 장신철 일자리위원회 부단장, 김유찬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김한호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과학부 교수, 김준석 해양수산부 정책기획관 등 각 분야 5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해양수산 분야의 일자리 주도 성장, 지역 균형 발전,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글로벌 성장 등에 대한 폭넓은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습니다.

오후 진행된 제2부 세션에서는 총 55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하여, ‘해양’, ‘수산’, ‘해운조선·해사’, ‘항만·물류’ 분야별 주제발표와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해양’ 세션은 2018년 국제정세 및 해양정책 동향, 해양영토정책, 해양환경정책, 해양관광정책, 연안관리 및 공간관리 정책, 해양 R&D 동향 등에 대한 6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수산’ 세션에서는 2018년 부문별(수산식품산업, 연근해어업, 양식산업, 원양산업, 어촌) 및 어종별(대중성 어종, 해면·내수면 양식어류, 양식 해조류·패류) 전망과 이슈가 다루어졌습니다.

‘해운’ 세션에서는 전준수 서강대학교 석좌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해운정책 동향, 해운산업 전망, 해사안전환경규제 강화와 정책 변화, 세계 해운시장 동향, 해운선원정책, 해운부문 조선 신기술 개발동향 등에 대한 6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루어졌고, ‘항만’ 세션에서는 2018년 해양수산부 항만 물류 정책 방향과 국제물류, 항만산업, 항만물류기술, 항만운영 등에 대한 전망과 대응을 주제로 6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