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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WMU 공동연구 추진 양해각서 체결, IMO 회원국감사제도 국제세미나 개최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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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성귀)과 세계해사대학(총장 덤비아 헨리 클레오파트라)은 2016년 6월 16일 “말뫼의 눈물”로 유명한 북유럽 스웨덴 말뫼에 위치한 세계해사대학(WMU)에서 “IMO 회원국감사제도의 이행과 실제”라는 주제로 관련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향후 매년 IMO의 주요정책과 현안사항에 대하여 국제 전문가들을 모시고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협의하고 IMO 정책연구와 해운해사분야의 연구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2016년부터 강제화 시행되고 있는 IMO 회원국감사제도(IMO Member States Audit Scheme)의 효율적 이행 방안과 발전방향에 대하여 IMO, 미국, 덴마크, EC 등 국제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각 세션별 주제발표를 진행하였다.

 

□ 세션 1에서는 송동욱 교수(WMU)의 사회로 IMO 회원국 감사제도의 수감 사례 에 대하여 로렌스 바츄 국장(IMO IMSAS 담당)이, 선급의 역할과 해사규제의 발전에 대하여 박주성 팀장(한국선급)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세션 2에서는 하동우 박사(KMI 석좌연구위원)의 사회로 해밍 힌더보그 국장(덴마크 해사청 해사품질국)이 IMO 회원국감사의 현행이슈와 과제를, 김석훈 사무관(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이 한국의 IMO 회원국 감사제도의 이행의 경험과 대응방안을 발표하였다. 세션 3에서는 문성혁 교수(WMU)의 사회로 존 하난 국장(USCG 선박검사국)이 IMO 회원국 감사제도의 이행전략, 박한선 부연구위원(KMI 해운해사연구본부)이 IMO 회원국감사제도 이행을 위한 역량강화 방안, 크리스틴 버그 국장(EC 해사안전국)이 IMO 회원감사제도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각각 주제발표를 하였다.
 
□ 더불어 토론 시간에는 슈레더 교수(WMU)가 좌장을 맡아 각 세션별 발표자들, 세미나 참가자들 및 WMU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향후 IMO 회원국감사제도의 이행상의 문제점과 이슈 등에 대한 주제로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하고 성황리에 세미나를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에는 KMI 김성귀 원장 및 관계자, WMU 클레오파트라 총장 및 교수진을 비롯한 세계해사대학 재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IMO 회원국감사제도의 이행방안과 더불어 각국의 IMO 강제협약 이행방안, 회원국 감사관 양성 및 개도국 역량강화 방안 등에 대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 한편,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향후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세계해사대학은(WMU) IMO의 정책개발과 전략계획 수립 및 거버넌스, 해운해사분야 현안 주제를 선정하여 매년 공동연구 수행과 함께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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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WMU 공동연구 추진 양해각서 체결, IMO 회원국감사제도 국제세미나 개최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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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성귀)과 세계해사대학(총장 덤비아 헨리 클레오파트라)은 2016년 6월 16일 “말뫼의 눈물”로 유명한 북유럽 스웨덴 말뫼에 위치한 세계해사대학(WMU)에서 “IMO 회원국감사제도의 이행과 실제”라는 주제로 관련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향후 매년 IMO의 주요정책과 현안사항에 대하여 국제 전문가들을 모시고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협의하고 IMO 정책연구와 해운해사분야의 연구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2016년부터 강제화 시행되고 있는 IMO 회원국감사제도(IMO Member States Audit Scheme)의 효율적 이행 방안과 발전방향에 대하여 IMO, 미국, 덴마크, EC 등 국제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각 세션별 주제발표를 진행하였다.

 

□ 세션 1에서는 송동욱 교수(WMU)의 사회로 IMO 회원국 감사제도의 수감 사례 에 대하여 로렌스 바츄 국장(IMO IMSAS 담당)이, 선급의 역할과 해사규제의 발전에 대하여 박주성 팀장(한국선급)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세션 2에서는 하동우 박사(KMI 석좌연구위원)의 사회로 해밍 힌더보그 국장(덴마크 해사청 해사품질국)이 IMO 회원국감사의 현행이슈와 과제를, 김석훈 사무관(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이 한국의 IMO 회원국 감사제도의 이행의 경험과 대응방안을 발표하였다. 세션 3에서는 문성혁 교수(WMU)의 사회로 존 하난 국장(USCG 선박검사국)이 IMO 회원국 감사제도의 이행전략, 박한선 부연구위원(KMI 해운해사연구본부)이 IMO 회원국감사제도 이행을 위한 역량강화 방안, 크리스틴 버그 국장(EC 해사안전국)이 IMO 회원감사제도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각각 주제발표를 하였다.
 
□ 더불어 토론 시간에는 슈레더 교수(WMU)가 좌장을 맡아 각 세션별 발표자들, 세미나 참가자들 및 WMU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향후 IMO 회원국감사제도의 이행상의 문제점과 이슈 등에 대한 주제로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하고 성황리에 세미나를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에는 KMI 김성귀 원장 및 관계자, WMU 클레오파트라 총장 및 교수진을 비롯한 세계해사대학 재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IMO 회원국감사제도의 이행방안과 더불어 각국의 IMO 강제협약 이행방안, 회원국 감사관 양성 및 개도국 역량강화 방안 등에 대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 한편,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향후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세계해사대학은(WMU) IMO의 정책개발과 전략계획 수립 및 거버넌스, 해운해사분야 현안 주제를 선정하여 매년 공동연구 수행과 함께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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