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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해운업 BSI 조사결과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6-07-05
파일

□ (업황) 2016년 6월, 국내 해운기업의 체감경기 지수는 계속되는 불황으로 전월대비 소폭 하락한 58(전월비 -3)을 기록함


o 업종별 관련운임이 바닥수준에서 장기간 머물면서 선사의 체감경기 역시 하락함
  - 전체 응답기업 111개사 중 자사의 6월 업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선사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됨(보통 58%, 나쁨 42%)
  - 특히 건화물 부문은 응답기업의 절반 이상인 52%가 자사의 업황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보통 48%)
o 유조선 부문은 VLCC 운임 하락과 비수기 영향으로 체감경기 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함
  - 보통 53%, 나쁨 47%
o 컨테이너 부문은 3분기 성수기 진입을 앞두고 운임이 소폭 상승하면서, 체감경기 지수 역시 소폭 상승한 88(+10)을 기록함
  - 자사의 업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기업은 없었지만, 보통 88%, 나쁨 12%로 타 업종에 비해 업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선사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됨


□ (경영부문) 채산성 80(전월비-4), 자금사정 86(+1), 매출 52(-14), 구인사정 85(전기비-2), 투자 82(+5)를 기록, 전 항목에서 부진이 지속됨


□ (전망) 응답기업은 실물경기 둔화와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7월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o 최근 운임이 바닥수준에서 소폭 반등했으나, 수급개선 지연으로 불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전체 응답기업 111개사 중 2%인 2개사만이 7월 업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 또한 전체 응답기업 중 36%가 물동량 부족을 가장 중요한 경영애로 사항으로 지적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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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해운업 BSI 조사결과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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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황) 2016년 6월, 국내 해운기업의 체감경기 지수는 계속되는 불황으로 전월대비 소폭 하락한 58(전월비 -3)을 기록함


o 업종별 관련운임이 바닥수준에서 장기간 머물면서 선사의 체감경기 역시 하락함
  - 전체 응답기업 111개사 중 자사의 6월 업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선사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됨(보통 58%, 나쁨 42%)
  - 특히 건화물 부문은 응답기업의 절반 이상인 52%가 자사의 업황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보통 48%)
o 유조선 부문은 VLCC 운임 하락과 비수기 영향으로 체감경기 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함
  - 보통 53%, 나쁨 47%
o 컨테이너 부문은 3분기 성수기 진입을 앞두고 운임이 소폭 상승하면서, 체감경기 지수 역시 소폭 상승한 88(+10)을 기록함
  - 자사의 업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기업은 없었지만, 보통 88%, 나쁨 12%로 타 업종에 비해 업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선사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됨


□ (경영부문) 채산성 80(전월비-4), 자금사정 86(+1), 매출 52(-14), 구인사정 85(전기비-2), 투자 82(+5)를 기록, 전 항목에서 부진이 지속됨


□ (전망) 응답기업은 실물경기 둔화와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7월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o 최근 운임이 바닥수준에서 소폭 반등했으나, 수급개선 지연으로 불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전체 응답기업 111개사 중 2%인 2개사만이 7월 업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 또한 전체 응답기업 중 36%가 물동량 부족을 가장 중요한 경영애로 사항으로 지적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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