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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해운업 BSI 조사결과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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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황) 2016년 5월, 국내 해운기업의 체감경기 지수는 계속되는 불황으로 전월대비 소폭 하락한 61(전월비 -4)을 기록함


o BDI가 최근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바닥수준에서 장기간 머물면서 건화물 부분 체감경기 역시 하락함
  - 건화물 선사 응답기업 중 50%(전월 56%)가 여전히 업황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 또한 46%(전월 40%)는 업황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으며 4%(전월 4%)의 기업만이 업황이 좋아졌다고 판단하고 있음
o 컨테이너 부문 체감경기 지수 또한 전월대비 보합세를 유지,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은 없는 것으로 조사됨(보통 78%, 나쁨 22%)
o 유조선 부문은 VLCC 운임 하락과 비수기 영향으로 체감경기 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함
  - 또한 유조선 부문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 역시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됨(보통 56%, 나쁨 44%)


□ (경영부문) 채산성 84(전월비-4), 자금사정 85(+5), 매출 66(+4) 전 항목에서 부진이 지속됨


□ (전망) 응답기업은 지속되는 물동량 부족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6월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o 최근 운임이 바닥수준에서 소폭 반등했으나, 수급개선 지연으로 불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전체 응답기업 114개사 중 2%인 2개사만이 6월 업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 또한 전체 응답기업 중 39%가 물동량 부족을 가장 중요한 경영애로 사항으로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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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해운업 BSI 조사결과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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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황) 2016년 5월, 국내 해운기업의 체감경기 지수는 계속되는 불황으로 전월대비 소폭 하락한 61(전월비 -4)을 기록함


o BDI가 최근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바닥수준에서 장기간 머물면서 건화물 부분 체감경기 역시 하락함
  - 건화물 선사 응답기업 중 50%(전월 56%)가 여전히 업황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 또한 46%(전월 40%)는 업황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으며 4%(전월 4%)의 기업만이 업황이 좋아졌다고 판단하고 있음
o 컨테이너 부문 체감경기 지수 또한 전월대비 보합세를 유지,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은 없는 것으로 조사됨(보통 78%, 나쁨 22%)
o 유조선 부문은 VLCC 운임 하락과 비수기 영향으로 체감경기 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함
  - 또한 유조선 부문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 역시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됨(보통 56%, 나쁨 44%)


□ (경영부문) 채산성 84(전월비-4), 자금사정 85(+5), 매출 66(+4) 전 항목에서 부진이 지속됨


□ (전망) 응답기업은 지속되는 물동량 부족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6월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o 최근 운임이 바닥수준에서 소폭 반등했으나, 수급개선 지연으로 불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전체 응답기업 114개사 중 2%인 2개사만이 6월 업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 또한 전체 응답기업 중 39%가 물동량 부족을 가장 중요한 경영애로 사항으로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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