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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KMI 수산물산지가격지수 발표 보도자료(5월 기준)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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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KMI 수산물산지가격지수 발표 보도자료(5월 기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성귀)은 2015년 5월의 연근해수산물산지가격지수(KMI-FPPI)와 양식수산물산지가격지수(KMI-APPI)를 발표하였다. KMI가 발표한 수산물 산지가격지수는 다음과 같다.

2015년 5월의 연근해수산물산지가격지수(KMI-FPPI)

  2015년 4월 지수, 전월 대비 10.7% 상승한 134.2
  2015년 4월의 KMI-FPPI는 134.2로 전월에 비해 10.7% 상승하였다. 4월 참조기, 꽃게 등은 생산가격이 지난 달보다 하락하였다. 그러나 갈치, 오징어, 병어, 삼치 등의 생산가격이 오르면서 전체 지수의 상승을 견인하였다.

  2015년 5월 지수, 전월보다 8.8% 상승한 146.0
  2015년 5월의 KMI-FPPI는 146.0(잠정치)으로 전월에 비해 8.8% 상승하였다. 5월 오징어, 고등어가 금어기, 자율 휴어 등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한 가운데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갈치도 어획량 감소 등으로 생산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5월 연근해 수산물산지가격지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상승세를 기록하였다.
  한편 대상 어종 중 참조기는 어획량 감소(근해유자망 금어기) 및 어획물의 상품성 하락 등이 맞물리며, 꽃게는 어획 증가와 상품성 저하 등의 복합적 영향으로 생산가격이 하락하였다.  
  ’15년 5월 지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17.2% 상승하였다.

2015년 5월의 양식수산물산지가격지수(KMI-APPI)

  2015년 4월의 KMI-APPI, 전월보다 4.0% 상승한 89.3
  2015년 4월의 KMI-APPI는 89.3으로 전월보다 4.0% 상승하였다. 4월에도 우럭 가격의 하락세는 지속되었다. 광어와 전복은 크기별 또는 지역별로 혼조세를 보였으나, 김의 위판가격이 작황 부진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고, 굴 가격 또한 예년과 달리 일본의 한국산 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4월 들어 소폭 상승했다. 이에 따라 4월의 양식지수는 전월보다 상승한 89.3을 기록했다.

  2015년 5월 지수, 전월보다 2.4% 상승한 91.4
  2015년 5월의 KMI-APPI는 91.4(잠정치)로 전월보다 2.4% 상승했다. 우럭 가격은 5월에도 하락세를 지속했으나, 전복 가격은 크기별로 혼조세가 이어지면서 평균적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그러나 김과 굴은 어기가 종료되는 시기를 맞아 가격이 각각 상승했으며, 광어 가격도 외식 수요가 회복되면서 소폭 올랐다. 이에 따라 5월의 양식지수는 전월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했다.
한편,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전복을 제외한 우럭, 굴, 광어, 김 등의 가격이 높게 형성되면서 2015년 5월의 양식수산물산지가격지수는 작년 동월보다 10.0%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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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KMI 수산물산지가격지수 발표 보도자료(5월 기준)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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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KMI 수산물산지가격지수 발표 보도자료(5월 기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성귀)은 2015년 5월의 연근해수산물산지가격지수(KMI-FPPI)와 양식수산물산지가격지수(KMI-APPI)를 발표하였다. KMI가 발표한 수산물 산지가격지수는 다음과 같다.

2015년 5월의 연근해수산물산지가격지수(KMI-FPPI)

  2015년 4월 지수, 전월 대비 10.7% 상승한 134.2
  2015년 4월의 KMI-FPPI는 134.2로 전월에 비해 10.7% 상승하였다. 4월 참조기, 꽃게 등은 생산가격이 지난 달보다 하락하였다. 그러나 갈치, 오징어, 병어, 삼치 등의 생산가격이 오르면서 전체 지수의 상승을 견인하였다.

  2015년 5월 지수, 전월보다 8.8% 상승한 146.0
  2015년 5월의 KMI-FPPI는 146.0(잠정치)으로 전월에 비해 8.8% 상승하였다. 5월 오징어, 고등어가 금어기, 자율 휴어 등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한 가운데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갈치도 어획량 감소 등으로 생산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5월 연근해 수산물산지가격지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상승세를 기록하였다.
  한편 대상 어종 중 참조기는 어획량 감소(근해유자망 금어기) 및 어획물의 상품성 하락 등이 맞물리며, 꽃게는 어획 증가와 상품성 저하 등의 복합적 영향으로 생산가격이 하락하였다.  
  ’15년 5월 지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17.2% 상승하였다.

2015년 5월의 양식수산물산지가격지수(KMI-APPI)

  2015년 4월의 KMI-APPI, 전월보다 4.0% 상승한 89.3
  2015년 4월의 KMI-APPI는 89.3으로 전월보다 4.0% 상승하였다. 4월에도 우럭 가격의 하락세는 지속되었다. 광어와 전복은 크기별 또는 지역별로 혼조세를 보였으나, 김의 위판가격이 작황 부진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고, 굴 가격 또한 예년과 달리 일본의 한국산 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4월 들어 소폭 상승했다. 이에 따라 4월의 양식지수는 전월보다 상승한 89.3을 기록했다.

  2015년 5월 지수, 전월보다 2.4% 상승한 91.4
  2015년 5월의 KMI-APPI는 91.4(잠정치)로 전월보다 2.4% 상승했다. 우럭 가격은 5월에도 하락세를 지속했으나, 전복 가격은 크기별로 혼조세가 이어지면서 평균적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그러나 김과 굴은 어기가 종료되는 시기를 맞아 가격이 각각 상승했으며, 광어 가격도 외식 수요가 회복되면서 소폭 올랐다. 이에 따라 5월의 양식지수는 전월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했다.
한편,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전복을 제외한 우럭, 굴, 광어, 김 등의 가격이 높게 형성되면서 2015년 5월의 양식수산물산지가격지수는 작년 동월보다 10.0%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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