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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서울국제해사포럼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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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서울국제해사포럼

-“해사안전산업과 해양경제”를 주제로 열띤 토론 -   

◎ 일 시 : 2015년 5월 7일(목)
◎ 장 소 : 서울 플라자 호텔(별관)

□ 해양수산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관하는 ‘제9회 서울국제해사포럼(Seoul International Maritime Forum, SIMF)’이 오는 5월 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다.

□ 올해로 9회를 맞은 ‘서울국제해사포럼’은 2007년 처음 개최된 이래로 매년 해사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을 모시고 해사안전과 해양환경보호 등에 관한 다양한 이슈들을 논의해 왔다. 지난해 주제로 다룬 ‘e-Navigation’에 이어 이번 해는 해사안전산업과 해양경제(Maritime Safety Industry & Ocean Economy)를 주제로 선정했다.

□ 본 포럼에는 포럼의 공동 주최기관인 ‘OECD’ 담당관, ‘Lloyd Register’ 전략 및 기술 담당관, ‘호주 해사청(AMSA)’ 담당관, ‘프랑스 위성관제 센터’ 담당관, ‘세계해사대학(WMU)’ 교수, ‘목포해양대학’ 교수 및 해사안전 전문가 등 해사안전분야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해양분야 참석자들과 함께 국내 해사안전에 대한 발표와 더불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 이번 포럼은 크게 두 개의 세션으로 각 세션별로 4개의 주제발표 및 패널토론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www.simf.or.kr)를 통해 사전등록 및 발표 자료 등을 내려받을 수 있다.

□ 첫 번째 세션에서는 OECD의 Torgier Edvardsen 담당관이 “해양경제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OECD의 Barrie Stevens 국장이 “2030년 해상운송의 위험요인과 도전”을, Caleb & Company의 배기원 이사가 “변화하는 해양경제 속에서의 해사안전산업의 위상”을, Lloyds Register의 Fai Cheng 이사가 “2030년 해사안전산업의 글로벌화와 핵심 성장동력”을 발표하며, 목포해양대의 정중식 교수와 해양수산부 해사산업기술과의 김창균 과장이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호주 해사청  Nick Lemon 담당관이 “혁신과 디지털인프라, e-Navigation and Maritime Cloud”를, 프랑스 위성 관제 센터의 Jesan Pierre CAUZAC이 “선박 위성 추적 및 모니터링”을, 세계해사대학 Jens-Uwe Schroder Hinrichs 교수가 “해사안전과 진화하는 규제 프레임워크”를, 목포 해양대의 박계각 교수가 “2030 해사안전을 의한 글로벌 협력 전략”을 발표하며, 한국해양대의 이강기 교수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임진수 부원장이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 선사, 터미널, 조선소, 해사안전 관련 유관 협회 및 단체, 대학, 연구소 및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제9회 서울국제해사포럼’은 해사안전에 대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국·내외 협력방안이 제기되고 논의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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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서울국제해사포럼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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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서울국제해사포럼

-“해사안전산업과 해양경제”를 주제로 열띤 토론 -   

◎ 일 시 : 2015년 5월 7일(목)
◎ 장 소 : 서울 플라자 호텔(별관)

□ 해양수산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관하는 ‘제9회 서울국제해사포럼(Seoul International Maritime Forum, SIMF)’이 오는 5월 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다.

□ 올해로 9회를 맞은 ‘서울국제해사포럼’은 2007년 처음 개최된 이래로 매년 해사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을 모시고 해사안전과 해양환경보호 등에 관한 다양한 이슈들을 논의해 왔다. 지난해 주제로 다룬 ‘e-Navigation’에 이어 이번 해는 해사안전산업과 해양경제(Maritime Safety Industry & Ocean Economy)를 주제로 선정했다.

□ 본 포럼에는 포럼의 공동 주최기관인 ‘OECD’ 담당관, ‘Lloyd Register’ 전략 및 기술 담당관, ‘호주 해사청(AMSA)’ 담당관, ‘프랑스 위성관제 센터’ 담당관, ‘세계해사대학(WMU)’ 교수, ‘목포해양대학’ 교수 및 해사안전 전문가 등 해사안전분야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해양분야 참석자들과 함께 국내 해사안전에 대한 발표와 더불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 이번 포럼은 크게 두 개의 세션으로 각 세션별로 4개의 주제발표 및 패널토론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www.simf.or.kr)를 통해 사전등록 및 발표 자료 등을 내려받을 수 있다.

□ 첫 번째 세션에서는 OECD의 Torgier Edvardsen 담당관이 “해양경제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OECD의 Barrie Stevens 국장이 “2030년 해상운송의 위험요인과 도전”을, Caleb & Company의 배기원 이사가 “변화하는 해양경제 속에서의 해사안전산업의 위상”을, Lloyds Register의 Fai Cheng 이사가 “2030년 해사안전산업의 글로벌화와 핵심 성장동력”을 발표하며, 목포해양대의 정중식 교수와 해양수산부 해사산업기술과의 김창균 과장이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호주 해사청  Nick Lemon 담당관이 “혁신과 디지털인프라, e-Navigation and Maritime Cloud”를, 프랑스 위성 관제 센터의 Jesan Pierre CAUZAC이 “선박 위성 추적 및 모니터링”을, 세계해사대학 Jens-Uwe Schroder Hinrichs 교수가 “해사안전과 진화하는 규제 프레임워크”를, 목포 해양대의 박계각 교수가 “2030 해사안전을 의한 글로벌 협력 전략”을 발표하며, 한국해양대의 이강기 교수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임진수 부원장이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 선사, 터미널, 조선소, 해사안전 관련 유관 협회 및 단체, 대학, 연구소 및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제9회 서울국제해사포럼’은 해사안전에 대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국·내외 협력방안이 제기되고 논의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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